성전환 수술을 통해 생식기를 제거한 남성들이 수술 후 자살을 시도하는 비율이 두 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 성형술을 받은 경우와 음경 제거와 함께 질성형술을 받은 경우 모두 수술 후 자살을 시도하는 비율이 전체적으로 두 배로 증가했다. 또한 성전환 수술 전과 수술 후, 양쪽 모두에서 정신적으로 응급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캘리포니아에서 음경 제거술을 받은 869명의 남성과 골반 수술을 받은 357명의 여성에 대한 자료를 조사했으며, 이 연구는 미국 비뇨기과협회의 피어리뷰 저널인 '비뇨기학 저널'에 발표되었다. 질성형술을 받은 남성의 22.2%, 음경성형술을 받은 여성의 20.7%가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적어도 한 번 이상의 응급실 또는 정신과적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전환 수술을 받기 전, 이미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의 경우 성전환 수술 이후에 또다시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는 비율이, 질성형술 그룹에서 33.9%, 음경성형술 그룹에서 26.5%였다. 연구에서는 이어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은 비율은 두 그룹에서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질성
지난 20일 청문회에서 헌터 바이든의 전 사업 파트너 토니 보불린스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들의 해외 사업에 개입함으로써 미국의 조직범죄법(RICO)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내셔널리뷰에 따르면, 하원 감독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한 보불린스키는 "바이든이 2017년 5월 중국 대기업과 사업 벤처 설립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보불린스키, 헌터, 짐 바이든을 만났을 때, 등록되지 않은 해외 로비와 범죄 음모에 가담하는 것을 금지하는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증언했다. 해당 증언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말이냐"고 묻자, 보불린스키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녀가 "어떤 범죄들을 목격했느냐"고 묻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줄 것이냐"고 반문하며 "부패방지법, RICO법, 그리고 외국대리인등록법(FARA)를 위반했다"고 답했다. 보불린스키는 AOC가 RICO법의 구체적 법령에 대해 이야기하며 압박하기 전까지 반복해서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RICO법, 부패방지법, FARA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RICO법에 관한 세부 사안을 의원들과 위원회 직원들에게 위임했다. 이후 AOC는 화제를 돌려,
최근 미국의 펜타곤에서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펜타곤은 UFO와 관련해서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외계생명체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조사에 지난 80년간 발생한 UFO 목격 사례를 검토했으며 이후 이번 달 1일 에 발표한 미 전역변칙해결국(AARO) 보고서를 통해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AARO 보고서에서는 "미 정부에서 실시한 연구와 조사에서 그간 발생한 미확인 변칙현상(UAP) 목격과 외계 생명체 간의 관계성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 국방부는 UFO 목격 증언의 대부분이 근거가 부족하며 허위 신고일 뿐만 아니라 전투기, 인공위성 등의 일반 비행체를 잘못 목격한 것이라 판단했다. 또한 정부와 민간 기업이 UFO와 외계 생명체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하기 위해 협력했다는 사실도 함께 조사했지만,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대한 근거도 증거가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AARO 보고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정보들을 바탕으로 특정 인물, 특정 위치를 대상으로 기술 테스트 및 외계 기술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연관성을 조사했지만 리버스
텍사스주에 본사를 둔 버스 회사와 뉴욕시 사이에서 7억 달러 규모의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해당 회사가 뉴욕시와 주변 지역의 불법 이민자 수송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합의했다. 뉴욕시가 소송을 제기한 17개의 버스 회사들 중 하나인 '로드러너 차터스'는 지난 20일 뉴욕 시청과 협의 끝에 뉴욕시, 뉴저지 및 인근 지역에서 이민자를 수송하는 것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 대가로 뉴욕시는 특정 버스 회사에 대한 소송을 나중으로 연기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로드러너 차터스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며 해당 결정을 칭찬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뉴욕시는 이 국가적인 인도주의적 위기를 관리하는데 우리의 역할을 계속하고 있으나, 텍사스주의 무모한 정치적 게임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애덤스는 "이 소송과 관련된 다른 모든 버스 회사들도 동일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보낸 이민자 수송 버스가 뉴욕시의 행정 명령을 회피하기 위해 뉴저지 기차역에서 승객을 내려주기 시작한 이후, 애덤스는 로드러너를 포함한 16개의 버스 회사를 상대로 소송전에 돌입했다. 지난 12월에 발표된 긴급 명령은 전세 버스 회사에게
중국 공산당 산하 기업 바이트댄스가 소유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앱, 틱톡의 지지자가 톰 틸리스(Tom Tillis) 연방 상원의원을 살해 협박해 논란이 되었다. 틱톡을 소유하고 있는 '바이트댄스'를 미국 내에서 매각하지 않으면 틱톡을 금지시켜버리는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었기 때문이다. 틸리스는 X에 "이것은 어젯밤 내 사무실에서 받은 음성메일이다"라고 말하면서, "틱톡의 잘못된 정보 캠페인은 사람들이 의원들에게 항의전화하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선출직 공무원에 대해 위협을 전달하는 이와 같은 발신자는 범죄의 가능성도 있다"고 게시했다. 이어 그는 "중국 공산당의 회사는 현재 소유권이 얼마나 위험한지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모든 틱톡 사용자들을 향해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의원들에게 항의전화를 걸어 압박하라"고 반복적으로 경고를 보냈다. 미국 하원은 해당 법안을 352대 65로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킨 바 있다. 뉴욕포스트는 회사가 최근 사용자들에게 보낸 경고에서 "상원이 틱톡을 금지하기로 의결하면 당신은 자기 표현의 권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푸쉬 알림은 사용자에게 자신이 거주하는
지난 20일 제임스 코머 미 연방하원 감독위원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패혐의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당사자를 직접 초대한 뒤 증언을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코머는 조 바이든이 가족의 '영향력 행상 계획'에 참여했는지 여부에 대해 증인들 사이에서 중요한 불일치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추론했다. 그는 "며칠 안에 바이든 대통령을 감독위원회에 초청해 증언을 하고 일가족들이 그의 도움으로 외국 기업으로부터 수천만 달러를 받은 이유에 대해 설명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머는 "우리는 대통령으로부터 이에 대해 직접 들어야 하며, 나는 미국 국민들이 대통령의 정직성과 현재 직위에 대한 적합성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감독위원회 간사 제이미 라스킨 하원의원이 코머에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초청해 스스로의 횡령 혐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떠냐"고 묻자, 그는 "여러분 모두 수년간 도널드 트럼프를 조사했고, 그에 대한 조사가 많다는 것을 신문에서 봤다고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조 바이든을 조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지적했다. 코머가 라스킨에게 '조 바이든이 탄핵 조사에서 증언하도록 설득
월스트리트 저널 논평가 그렉은 그의 글에서 이렇게 질문했다. "부동산 투자 위축부터 인구 감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풍에도 중국은 어떻게 5%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는가?" 이어 그는 “사실은 그러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실제 성장률은 5%보다 훨씬 더 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의 경제 데이터는 과거에도 신뢰할 수 없었지만, 최근 통계와 현실 사이의 괴리는 더욱 커지고 있는 듯하다. 미국 컨설팅 기업 ‘로디움 그룹(Rhodium Group)’은 수년간 중국의 데이터를 연구한 결과, 최근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크게 과장됐다고 결론지었다. 코로나19 봉쇄조치가 가장 극심했던 2022년, 중국 생산량이 공식 데이터대로 3퍼센트 성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소했다고 로디움 그룹은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2023년도 성장률은 공식 데이터인 5.2%가 아닌 약 1.5% 정도로 보고 있다. '중국 국가 통계국'(NBS) 또한 성장률을 실제보다 부풀리기 위해서 데이터를 수정하고 있다. NBS는 1년을 대기한 후, 전년도 수치를 하향 조정하여 전년 대비 성장 통계를 늘리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랙은 "12월 NBS는 2022년명목 국내총생산(nominal GDP)
*편집자주 데일리인사이트는 외부 필진 및 시민 기자들의 기고를 환영합니다. 본 칼럼은 익명의 시민기자가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 공동대표' 의 필명으로 본지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외부 필진의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현 윤석열 정부는 저출산,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가칭 이민청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이민청이 국민의 출산율 저하, 산업현장 이탈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이의 제기가 사회 각 계층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각 지자체가 이민청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하여 안산시는 지난 2월 9일 이민청 유치를 위해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지, 협력을 당부했다고 SNS를 통해 공표하였다. 이는 주권 국가의 행정에서 있을 수 없는 사건으로 바라보는 입장에서 문제가 되는 점을 짚어보고자 한다. 이민청의 주 기능이 외국인 이민자 유입에 있다 하더라도 엄연히 국가 기관이다. 따라서 설립, 운영의 독립성이 보장되고 주권자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시 해야 한다. 외국의 기관이 설립 과정에 관여하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왜 지금 이 나라의 이민청이 그러한
최근 애플은 구글의 인공지능 '제미니'(Gemini)를 아이폰에 추가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인공지능은 내재된 특유의 좌편향성으로 인해 사용자와 기술평론가들로부터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18일 애플이 올해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목적으로 제미니에 라이센스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다면, 9월 중순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8이 나오기 전에 제휴 사실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구글의 파트너쉽 소식은 제미니가 역사적으로 부정확한 이미지를 생성한 것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지난 2월 제미니의 이미지 생성 기능 사용자는 해당 인공지능이 역사적 정확성보다 인종적 다양성을 더 우선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1935년을 배경으로 한 독일군의 이미지에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해 흑인, 아시아인, 여성 군인이 등장했다. 또한 중세 몽골 기병을 마치 아메리카 원주민 머리 장식을 한 여성으로 묘사하는 일도 존재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용납할 수 없다며 제미니의 이미지 생
지난 18일, 뉴욕타임즈의 새로운 분석 기사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아이들의 등교를 막은 정책에 대해 공화당원들의 입장이 대체로 옳았고, 민주당원들은 틀렸음을 인정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공중 보건 및 교육 전문가들 사이에서 '휴교령 연장 조치'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 못했고, 오히려 어린이들의 학습적 피해는 크고 오래 지속되었다는 점이 인정되고 있다. 또한 원격 수업이 팬데믹 기간 동안 학생들의 학습 능력에 큰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이었다. 타임지, 하버드 대학, 스탠포드 대학의 분석에 따르면, 주와 지역 수준 전체적으로 원격 수업과 시험 점수 하락에 큰 상관관계가 존재했다. 1만개의 학교에 대한 별개의 연구도 동일한 결론에 도달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손실에 대해 상당한 개입 없이는 극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3년 상반기부터 현재까지의 시험 점수에 따르면,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팬데믹으로 인한 손실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처음부터 가장 많은 점수를 잃은 학생들 사이에서 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0~21학년도 당시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