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미국 하원 감독위원장 제임스 코머(James Comer)는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부패 중심의 탄핵 수사가 형사 사건 회부로 이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헌터 바이든이 이번 청문회 참석을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청문회 진행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중 이야기한 것이다. 코머는 폭스 채널의 '선데이모닝 퓨쳐스'(Sunday Morning Futures)의 앵커 마리아 바티로모(Maria Bartiromo)와 대화하면서 "그(헌터)가 나타나지 않으면 바이든 일가에게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바이든의 영향력을 이용한 행상 계획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 상당히 각기 다른 여러 증언들을 들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제 사건을 회부할 시점에 있기 때문에 매우 진지하다"고 덧붙였다. 바티로모가 코머에게 "얼마나 많은 형사 사건이 회부될 것이냐"고 묻자, 그는 "여러 개의 형사 사건이 회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얼마나, 또는 정확히 누구를 대상으로 형사 고발이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이든과 그의 변호인들은 '탄핵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 진행되는 조사에 대해서는 '탄핵 가능한
헌터 바이든의 전 사업 파트너인 토니 보불린스키(Tony Bobulinski)는 헌터가 다음 의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자 미국 국민으로부터 '도망쳤다'고 비난했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헌터는 3월 20일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하라는 공화당 소속 제임스 코머 의장의 요청을 거절했다. 해당 청문회에서 양당 위원회 위원들은 '권력남용 혐의'와 '바이든 가족의 사업 거래'에 대해 질문하게 된다. 보불린스키는 13일(현지시각) 폭스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오늘부터 일주일 뒤인 3월 20일 수요일 하원 감독 및 책임 위원회에서 공개적으로 증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오늘 헌터가 미국 국민에게 진실을 말할 기회를 회피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실망했다. 그는 단호하게 미국 국민 앞에 나서길 원했었고, 감독위원회는 이제 그에게 그런 기회를 주고 있다." 이어 "헌터, 지금이 바로 당신이 하고 싶다고 말한대로 나서야 할 때다"라고 지적하면서 "진실과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의 책임 앞에 움츠러들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바이든 대통령이 헌터에게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해 미국의 '가장 위험한 적'에 대한 접근권을 판매하도록 활성화했다고 증언했다. 헌터의 전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13일(현지시각)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 온 주 40시간 근무에서 8시간을 단축시키는 법안을 제출했다. 샌더스의 요약에 따르면, '주 32시간 근무법'이라고 불리는 해당 법안은 비면제 직원에 대한 초과 근무 수당의 최대 시간 기준을 낮추는 방향으로 공정노동기준법을 개정할 것이다. 법안 요약본은 "하루 8시간 이상 일하는 날에는 시간 당 1.5배의 초과근무 수당을, 12시간 이상 일하는 날에는 근로자의 정규 임금의 두 배에 해당하는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근로자의 임금과 혜택을 '보호'하여 임금손실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더스는 성명을 통해 "임금 손실 없이 주 32시간 근무로 전환하는 것은 급진적인 생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오늘날 미국 근로자의 생산성은 1940년대보다 400% 향상되었다. 그럼에도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은 수십년 전보다 더 낮은 임금을 받고 더 오래 일한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그는 "인공지능, 자동화, 신기술 등의 발전으로 인한 재정적 이익은 기업 CEO와 월스트리트의 부유층만이 아니라 노동계층에게도 이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스트레스
뉴욕포스트 편집위원회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최근 캐나다에 도입된 온라인피해법을 비판하는 논지의 기사를 발표했다. 온라인피해법으로 불리는 법안 C-63호는 지난 2월 아리프 비라니(Arif Virani) 법무부장관이 처음으로 발의했다. 이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누군가가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고 믿을 합리적 근거를 제공할 경우, 정부가 해당 시민을 가택연금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이에 뉴욕포스트 측은 해당 법안에 대해 "자국 내에 은행을 터는 시위자들과 정부가 지원하는 합법 자살을 가져온 나라는, 이제 정부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을 때, 그들의 발언을 범죄화하고 평생 가택연금을 하려고 한다"고 꼬집으며 "이보다 더 전체주의적 사회일 순 없다"고 비판했다. 비라니 장관은 해당 법안이 인터넷상의 안전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도 아이가 있기 때문에 남일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장난감 제조업체들에게 특정 제품 안전 규정을 지키도록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설명했다. 법안의 또 다른 조항은 '대량학살 옹호'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종신형까지 선고 가능하도록 형량을 강화했다. 뉴욕포스
유명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을 중국 소유주로부터 떼어내려는 시도가 의회에서 추진력을 얻는 가운데,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이 틱톡 인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중국의 어플 소유권에 맞서온 므누신은 틱톡을 어떻게 인수할지에 대한 계획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그의 발언은 강제 매각이 이뤄지면 해당 플랫폼에 대한 수익이 상당할 것임을 시사한다. 므누신은 지난 14일(현지시각) CNBC에 출연해 "(틱톡을 금지하는) 법안은 통과되어야 하고, 매각도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훌륭한 사업이고, 나는 틱톡을 인수하기 위해 그룹을 구성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13일, 하원은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가 틱톡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국의 웹 호스팅 서비스 및 앱스토어에서 해당 어플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틱톡 측은 이에 대해 '미국 서비스를 분리하는 것은 실용적이지 않고, 글로벌 상품으로서 틱톡의 매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반발했다. 또한 중국은 틱톡의 강제 매각에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여전히 상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이에
한 피자 가게 주인이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100개가 넘는 뉴욕의 유명 피자 가게들이 줄줄이 폐업 위기에 놓였다"고 말했다. 이는 장작 및 석탄 난로를 사용하는 가게에 탄소 배출량을 75% 줄이도록 요구하는 뉴욕시의 새로운 정책 때문이다. 폴리 지스 피자(Paulie Gee's)의 주인 폴 지아노네(Paul Giannone)는 폭스뉴스에 "이 규정은 뉴욕시의 매력적인 화덕 피자 레스토랑을 끝장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오는 4월 27일부터 발효될 뉴욕시 환경보호부(DEP) 명령은 2016년 5월 이전에 조리용 스토브가 설치된 레스토랑에 적용된다. 작년 6월 제안된 규정은 규제 대상에 해당하는 피자 가게 소유자에게 가스 필터를 설치한 후, 정기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검사할 엔지니어를 고용하도록 요구한다. 지아노네는 폭스뉴스에 "DEP 규정에 따라 자신의 화덕용 공기필터에 2만 달러를 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과도한 연기에 대한 이웃의 항의에 기꺼이 장치들을 설치했으나, 많은 가게들은 이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아노네는 "이웃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과잉이라고 생
지난 11일(현지시각)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은 마약밀매, 폭력조직, 그리고 ISIS와 연계된 밀수업자 등 미국 국경에서 벌어지는 광범위한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레이는 미국 연방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공화당 소속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에게 베네수엘라의 '트렌 데 아라구아'(Tren de Aragua) 갱단을 포함한 '국경지대 위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특정한 폭력조직의 이름은 언급할 수 없지만, 남부 국경을 통해 위험한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FBI의 관점에서, 우리는 국경에서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위협들을 광범위하게 보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마약밀매 등의 범죄도 포함된다. 단순히 펜타닐에 한정하더라도, FBI는 지난 2년간 2억7000명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의 펜타닐을 압수했을 정도다." 또한 레이는 "미국에서 발생하는 흉악 범죄들 중 상당수가 펜타닐 유통과 연관된 갱단의 손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루비오는 레이에게 "전 세계 사람들을 이동시키는 밀수 네트워크가 ISIS를 포함한 다른 테러조직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레이는 "공개된 세션에서 어디까지 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여대생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불법이민자'라고 부른 것에 대해 사과하자 광범위한 반발 여론이 뒤따랐다. 데일리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바이든은 의회에서 진행된 국정연설에서 불법이민자에게 살해된 여대생 레이큰 라일리(Laken Riley)를 언급하며 애도를 표했다. 그녀는 조지아주에 사는 22살의 간호학과 학생이었고, 베네수엘라 출신 갱단원 호세 이바라(Jose Ibarra)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그의 발언 중 '불법이민자'라는 단어가 민주당 내부에서 논란이 되었던 것이다. 이에 바이든은 MSNBC에 출연해 "나는 '불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됐다"며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나는 누구에게도 무례하게 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보라, 그들이 나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더욱 질서정연한 흐름이 생기도록 국경을 통제해야 하지만, 나는 (이민자를 막아야 한다는) 트럼프의 관점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바이든은 해당 사과로 인해 또 다시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조지아주에서 열린 정치 집회에서 "조 바
11일, 부산 바른청년연합 센터에서 '웨인 그루뎀의 성경과 정치' 북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강연자로는 해당 저서를 번역한 조평세 박사가 초청됐다. 행사에서 다뤄지는 도서 '웨인 그루뎀의 성경과 정치(상)'는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정치, 문화, 세계관 등의 방대한 사회문제들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주는 일종의 지침서다. 특히 기독교인이 정치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복음적인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다. 저자 웨인 그루뎀은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로,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2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고, 영문표준역(ESV) 성경 번역 감독위원으로 활동했다. 그가 작성한 저서들로는 '조직신학', '기독교 윤리학',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비즈니스' 등이 있다. 해당 저서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성경적 가치관의 기본적인 원칙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생명의 보호, 결혼, 가족, 경제 등 개별적인 이슈에 대해 다룬다. '웨인 그루뎀의 성경과 정치(상)'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팽배한 "교회는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통념을 반박한다. '정치로부터의 종교배제'는 미국 건국의 기초이자 천부인권사상의 결과물인 '독립선언서'의 논리를
현재 캐나다에 새로 제안된 혐오표현금지법은 온라인 상 혐오표현을 방지하기 위해 종신형을 포함한 엄격한 조치들이 부과하도록 규정되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정부의 통제를 증가시킬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업워드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제안한 '온라인피해법'은 온라인 내 행위들을 감독하기 위한 규제기관을 설립하고, 혐오표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도록 형법을 개정한다. 또한 '혐오 감정에 의해 동기부여 된 행위'를 저지르는 것으로 정의되는 독립적인 '혐오 범죄'의 개념을 만들었다. 해당 법률에 따라 규제의 대상이 되는 내용은 '폭력적인 극단주의 선동'과 '보호받는 집단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오는 내용'을 포함한다. 저스틴 트리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국가를 극단주의로부터 보호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해당 긴급조치 사용을 정당화했다. 특히 해당 법안은 '집단학살 옹호'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법 조항에 따르면 해당 행위는 징역 5년 이하의 처벌을 받았으나, 이에 벗어나서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그러나 업워드뉴스는 해당 근거에 대해 '잘못된 정보에 기반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