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청문회에서 헌터 바이든의 전 사업 파트너 토니 보불린스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들의 해외 사업에 개입함으로써 미국의 조직범죄법(RICO)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내셔널리뷰에 따르면, 하원 감독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한 보불린스키는 "바이든이 2017년 5월 중국 대기업과 사업 벤처 설립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보불린스키, 헌터, 짐 바이든을 만났을 때, 등록되지 않은 해외 로비와 범죄 음모에 가담하는 것을 금지하는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증언했다. 해당 증언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말이냐"고 묻자, 보불린스키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녀가 "어떤 범죄들을 목격했느냐"고 묻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줄 것이냐"고 반문하며 "부패방지법, RICO법, 그리고 외국대리인등록법(FARA)를 위반했다"고 답했다. 보불린스키는 AOC가 RICO법의 구체적 법령에 대해 이야기하며 압박하기 전까지 반복해서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RICO법, 부패방지법, FARA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RICO법에 관한 세부 사안을 의원들과 위원회 직원들에게 위임했다. 이후 AOC는 화제를 돌려,
텍사스주에 본사를 둔 버스 회사와 뉴욕시 사이에서 7억 달러 규모의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해당 회사가 뉴욕시와 주변 지역의 불법 이민자 수송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합의했다. 뉴욕시가 소송을 제기한 17개의 버스 회사들 중 하나인 '로드러너 차터스'는 지난 20일 뉴욕 시청과 협의 끝에 뉴욕시, 뉴저지 및 인근 지역에서 이민자를 수송하는 것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 대가로 뉴욕시는 특정 버스 회사에 대한 소송을 나중으로 연기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로드러너 차터스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며 해당 결정을 칭찬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뉴욕시는 이 국가적인 인도주의적 위기를 관리하는데 우리의 역할을 계속하고 있으나, 텍사스주의 무모한 정치적 게임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애덤스는 "이 소송과 관련된 다른 모든 버스 회사들도 동일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보낸 이민자 수송 버스가 뉴욕시의 행정 명령을 회피하기 위해 뉴저지 기차역에서 승객을 내려주기 시작한 이후, 애덤스는 로드러너를 포함한 16개의 버스 회사를 상대로 소송전에 돌입했다. 지난 12월에 발표된 긴급 명령은 전세 버스 회사에게
중국 공산당 산하 기업 바이트댄스가 소유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앱, 틱톡의 지지자가 톰 틸리스(Tom Tillis) 연방 상원의원을 살해 협박해 논란이 되었다. 틱톡을 소유하고 있는 '바이트댄스'를 미국 내에서 매각하지 않으면 틱톡을 금지시켜버리는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었기 때문이다. 틸리스는 X에 "이것은 어젯밤 내 사무실에서 받은 음성메일이다"라고 말하면서, "틱톡의 잘못된 정보 캠페인은 사람들이 의원들에게 항의전화하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선출직 공무원에 대해 위협을 전달하는 이와 같은 발신자는 범죄의 가능성도 있다"고 게시했다. 이어 그는 "중국 공산당의 회사는 현재 소유권이 얼마나 위험한지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모든 틱톡 사용자들을 향해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의원들에게 항의전화를 걸어 압박하라"고 반복적으로 경고를 보냈다. 미국 하원은 해당 법안을 352대 65로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킨 바 있다. 뉴욕포스트는 회사가 최근 사용자들에게 보낸 경고에서 "상원이 틱톡을 금지하기로 의결하면 당신은 자기 표현의 권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푸쉬 알림은 사용자에게 자신이 거주하는
지난 20일 제임스 코머 미 연방하원 감독위원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패혐의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당사자를 직접 초대한 뒤 증언을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코머는 조 바이든이 가족의 '영향력 행상 계획'에 참여했는지 여부에 대해 증인들 사이에서 중요한 불일치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추론했다. 그는 "며칠 안에 바이든 대통령을 감독위원회에 초청해 증언을 하고 일가족들이 그의 도움으로 외국 기업으로부터 수천만 달러를 받은 이유에 대해 설명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머는 "우리는 대통령으로부터 이에 대해 직접 들어야 하며, 나는 미국 국민들이 대통령의 정직성과 현재 직위에 대한 적합성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감독위원회 간사 제이미 라스킨 하원의원이 코머에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초청해 스스로의 횡령 혐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떠냐"고 묻자, 그는 "여러분 모두 수년간 도널드 트럼프를 조사했고, 그에 대한 조사가 많다는 것을 신문에서 봤다고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조 바이든을 조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지적했다. 코머가 라스킨에게 '조 바이든이 탄핵 조사에서 증언하도록 설득
최근 애플은 구글의 인공지능 '제미니'(Gemini)를 아이폰에 추가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인공지능은 내재된 특유의 좌편향성으로 인해 사용자와 기술평론가들로부터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18일 애플이 올해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목적으로 제미니에 라이센스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다면, 9월 중순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8이 나오기 전에 제휴 사실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구글의 파트너쉽 소식은 제미니가 역사적으로 부정확한 이미지를 생성한 것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지난 2월 제미니의 이미지 생성 기능 사용자는 해당 인공지능이 역사적 정확성보다 인종적 다양성을 더 우선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1935년을 배경으로 한 독일군의 이미지에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해 흑인, 아시아인, 여성 군인이 등장했다. 또한 중세 몽골 기병을 마치 아메리카 원주민 머리 장식을 한 여성으로 묘사하는 일도 존재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용납할 수 없다며 제미니의 이미지 생
지난 18일, 뉴욕타임즈의 새로운 분석 기사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아이들의 등교를 막은 정책에 대해 공화당원들의 입장이 대체로 옳았고, 민주당원들은 틀렸음을 인정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공중 보건 및 교육 전문가들 사이에서 '휴교령 연장 조치'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 못했고, 오히려 어린이들의 학습적 피해는 크고 오래 지속되었다는 점이 인정되고 있다. 또한 원격 수업이 팬데믹 기간 동안 학생들의 학습 능력에 큰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이었다. 타임지, 하버드 대학, 스탠포드 대학의 분석에 따르면, 주와 지역 수준 전체적으로 원격 수업과 시험 점수 하락에 큰 상관관계가 존재했다. 1만개의 학교에 대한 별개의 연구도 동일한 결론에 도달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손실에 대해 상당한 개입 없이는 극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3년 상반기부터 현재까지의 시험 점수에 따르면,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팬데믹으로 인한 손실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처음부터 가장 많은 점수를 잃은 학생들 사이에서 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0~21학년도 당시 원격
조깅을 하던 도중 불법이민자에 의해 살해된 미국 조지아 간호대학교 학생 레이큰 라일리(Laken Riley)의 아버지가 사건 이후 침묵을 깨고 처음으로 목소리를 냈다. 제이슨 라일리는 지난 18일 NBC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내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며 슬픔을 드러냈다. "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불법이민자 호세 이바라는 지난 2월 조지아 대학교 캠퍼스 주변에서 조깅하던 라일리를 끔찍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과거 베네수엘라에서 남부 국경지대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왔으며, 2022년 9월 텍사스주 엘파소 근처에서 체포된 이후 가석방되었다. 또한 이바라는 지난 9월 뉴옥에서 미성년자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이민세관집행국이 구금명령을 내리기 전 석방되었다. 이후 그는 조지아주 애센스에서 소매치기 혐의로 소환된 바 있었다. 그리고 기소 문건에 따르면, 이번 살인 혐의에는 사건 당시 라일리의 두개골과 몸을 훼손시킨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라일리의 죽음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느슨한 이민 정책과 남부 국경을 넘는 이민자들의 수에 대한 추가적인 정밀 조사로 이어졌다. 바이든은 이달 초 국정연설에서 마
*편집자주 아래 기사는 자유지상주의 언론 리즌의 엘리자베스 놀란 브라운이 텍사스주의 폰허브 규제에 대해 다룬 칼럼을 번역한 기사이다. 미국 유명 성인 컨텐츠 플랫폼 폰허브가 텍사스주에서 접속하는 유저들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이는 주 당국이 포르노 시청자들의 연령을 확인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법을 도입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이에 "비효율적이고, 무계획적이며,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일은 미국에서 처음 발생하는 일은 아니다. 실제로 텍사스는 캐나다 회사 에일로(前 마인드긱)가 운영하는 플랫폼에 연령 확인 요구를 남긴 일곱번째 주다. 그 결과 현재 미국에서 텍사스와 다른 6개의 주에서는 폰허브, 레드튜브, 유폰 등의 사이트 방문이 차단된다. 성인들의 사생활과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면서 미성년자의 포르노 접근을 차단하는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상당히 복잡하며, 포르노 플랫폼과 제작자 등을 무차별적으로 처벌할 가능성이 낮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이 방법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무조건적인 차단이 효과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지난 2월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이 에일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이후, 폰허브는 3월 14일
미국 미주리주 프리덤 코커스 회원들은 데일리와이어 진행자 맷 월시(Matt Walsh)의 동화책 '바다코끼리 죠니'(Johnny the Walrus)를 읽었다. 이는 같은 지역의 민주당 의원들이 '전국 독서의 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트랜스젠더리즘을 장려하는 서적을 낭독한 직후였다. 최근 유명한 인플루언서 계정 '립스 오브 틱톡'(Libs of TikTok)이 X에 게시한 영상에는 미주리주 캔자스의 퀸튼 루카스 시장과 시청 공무원, 시의회 의원들이 제시카 월튼의 '테디를 소개합니다 : 젠더와 우정에 관한 부드러운 이야기'라는 책을 읽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도서는 3세에서 6세까지의 아동들을 위해 쓰여졌으며, 소년 에롤(Errol)과 테디베어 친구 토마스(Thoma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토마스는 에롤에게 자신이 '여자 테디'가 된 것 같다며 "자신의 이름이 '틸리'였으면 좋겠다"고 밝힌다. 에롤은 토마스에게 "네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중요한 것은 네가 내 친구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토마스는 그의 나비넥타이를 머리카락에 달았다. 평소에 나비 모양 리본을 머리에 달고 싶어 했기 때문이
최근 소셜미디어의 저명한 보수주의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온통 '피바다'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처럼 왜곡한 NBC뉴스, CBS뉴스 등의 언론매체 보도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해당 보도들이 일종의 '새로운 반(反)트럼프 사기극'이라는 이유에서다. 트럼프는 16일 오하이오에서 열린 최근 유세에서 중국산 자동사에 관세를 부과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당신은 내가 거래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중국이 현재 멕시코에 짓고 있는 거대한 자동차 제조공장들은 미국인을 고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상태로 우리에게 자동차를 판매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는 "우리는 국경을 넘어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모든 중국 자동차에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고, 내가 당선된다면 그 자동차들을 판매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만일 내가 당선되지 않는다면 온통 피바다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하지만 그들은 그 차들을 팔지 않을 것이고, 거대한 공장들을 짓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유명 언론사들은 이를 보도하면서,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으면 '피바다를 벌일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