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를 포함한 14명의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텍사스주 국경지대에 모였다. 이들은 국경 위기 문제에 관하여 텍사스주와 연대를 선언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실패와 달리, 텍사스주가 어떻게 해당 문제를 대처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화당 주지사들의 이번 국경 방문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천만 명이 넘는 불법 이민자들의 유입이 이뤄지는 국경 위기 상황 속에 이뤄졌다. 텍사스 주지사 애벗은 연방 정부가 국경을 사수하지 못하자, 셸비 공원을 장악하고 국경을 강화하는 등,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텍사스 국경지대를 방문한 주지사로는 세라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 그렉 지안포르테 몬테나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브래드 리틀 아이다호 주지사,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킴 레이놀즈 아이오와 주지사,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 마이크 파슨 미주리 주지사, 질 필렌 네브래스카 주지사, 크리스 스누누 뉴햄프셔 주지사, 빌 리 테네시 주지사, 스펜서 콕스 유타 주지사가 있었다. 애벗은 주 방위군 앞에서 그가 운영하는 주 정부가 국경을 통과하는 불법 이민자들의 수를
데일리와이어가 보도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들의 대다수는 아동의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는 주 법안을 지지하고 있으며, 젠더 및 성적 문제에 대해 교사들보다 부모를 더 신뢰하는 경향을 보였다. 여론조사 기관 'CRC 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들 중 67%가 미성년자들의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는 법을 지지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지난 1월 3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유권자 1600명을 조사했으며, 이들 중 30%는 공화당원, 35%는 민주당원, 34%는 무소속이었다. 이에 따르면, 모든 통계에서 유권자들은 트렌스젠더 시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법에 대해 어느정도 지지세를 보였다. 공화당원들 중에서는 73%의 사람들이 해당 법을 지지했으며, 민주당원 중에서는 61%가, 무소속에서는 71%가 지지했다. 실제로 20개 이상의 주에서 트렌스젠더 시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또한 해당 조사는 유권자들이 성전환 호르몬 치료를 포함한 트랜스젠더 시술을 장려하는 자치보건센터를 교내에 설립하는 것을 압도적으로 반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의학의 정치화를 반대하는 단체 '두 노 함'(Do No Harm)의 학부모 회원인 제뉴어리
아르헨티나는 실제로 자유지상주의자 대통령을 선출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선거 당시 전기톱을 들고 정부 규모 축소를 약속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아르헨티나의 좌파들은 규제로 국가의 경제 동맥을 너무 세게 틀어막아, 한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던 아르헨티나가 지금은 가장 가난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되었다. 국가의 물가상승률은 200% 이상이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평생을 저축하고 쌓아온 돈이 거의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진절머리가 난 사람들은 현대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을 해냈다. 바로 완전한 자유지상주의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이다. 밀레이는 정부가 부를 창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그는 이번달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국가가 문제다!'라고 외쳐 외교관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자본주의를 옹호했다. "정치적 계급이나 국가 바깥에서 살아가는 기생충들에 겁먹지 마라. 돈을 번다면, 그것은 당신이 더 나은 가격에 더 나은 상품을 제공해 일반적인 복지에 기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의 발전에 굴복하지 마라. 국가는 해결책이 아니다." 서구사회에서 청년층들은 사회주의자로 변모
미국 연방 판사들은 디즈니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주 관광청 관계자들을 정부 보복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 기각판결을 내렸다. 이는 디즈니가 소위 '게이 언급 금지법'(Don't Say Gay Law)라고 불리는 디샌티스의 교육에 대한 친권법을 격하게 비난한 이후에 벌어진 일이었다. 디샌티스와 다른 피고인들은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앨런 윈저(Allen Winsor) 지방 판사에게 헌법에 따라 제정된 주법에 대해 정부를 고소할 수 없기 때문에, 사건을 기각할 것을 촉구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윈저는 "디즈니는 주지사나 주 장관을 고소할 자격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플로리다 중부 관광 감독 지구'(Central Florida Tourism Oversight)를 상대로 한 회사의 주장이 실패했다고 판결했다. "어떤 법령이 사실상 합헌일 때, 원고는 그 법을 통과시킨 의원들이 헌법적으로 허용할 수 없는 목적으로 행동했다고 주장하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에 디즈니 대변인측은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은 법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일이며,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이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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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아나코 캐피탈리스트라고 칭하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매각할 수 있는 모든 국영 기업을 가능한 한 빨리 매각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밀레이는 28일 월스트리트저널 편집장 엠마 터커(Emma Tucker)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는 현재 아르헨티나의 밀레이 행정부가 내세운 경제 정책에 대한 내용이었고, 그는 국가 경제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터커는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밀레이 정부의 정책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때까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고 질문했다. 해당 질문에 밀레이는 "그들은 이 과정이 약 2년 가까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1년 이상 재정 긴축을 견디기 어렵다는 경고 신호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데이터 흐름과 인플레이션 추이를 보기 시작한다면, 우리 스스로가 성과를 내고 있는 속도에 놀랄 것이 분명하다"고 자신했다. 터커는 "방금 있었던 다보스에서 했던 연설이 정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당신의 지지자들로부터 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싶다"고 화두를 꺼내며 "아르헨티나는 지금 새로운 투자들을 받고 있느냐"고 질문
현재 무소속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자유지상주의 성향 정당인 미국 자유당에 입당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CNN 진행자 마이클 스머코니시(Michael Smerconish)는 27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케네디에게 자유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케네디는 "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자유당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 몇 주 안에 열리는 캘리포니아주 전당대회에서 연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답변했다. 이어 "아마 뉴욕에서도 연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자신의 서명운동에 대해 낙관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노스캐롤라이나나 텍사스 등 여러 주에서 새로운 정당을 설립하기 위해 그가 최근 발표했던 서류 작업이 스스로에게 본 투표에 진입하는 장벽을 낮추는데에 이점을 준다"고 말했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이자, 로버트 F. 케네디 전 미국 법무장관의 아들인 케네디는 당초 민주당 공천을 노리고 2024년 대통령 선거 경선에 출마했으나, 토론회 부족 등 선거 과정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이후 무소속 출마로 전환했다. 일부 여론조사에
미군은 최근 중동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은 테러 공격으로 사망한 군인 3명의 신원과 이란의 공격 전개 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미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윌리엄 제롬 리버스 병장(46세), 케네디 랜던 샌더스 상병(24세), 브레오나 알렉산드리아 모펫 상병(23세)는 2024년 1월 28일 요르단에서 일방향 무인 항공 시스템이 컨테이너 주택을 공격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명서는 "리버스, 샌더스, 모펫은 각각 조지아주에 위치한 미 육군 종합 군사기지 '포트 무어'(Fort Moore)의 926공병여단, 926공병대대, 718공병중대에 배치됐다"고 덧붙였다. 미국 행정부는 이번 공격으로 인해 30명 이상의 군인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격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과격 무장세력에 의해 자행되었으며, 이들은 배후에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폴리티코의 보도에 따르면, 군 관계자들은 자폭형 무인 항공기가 기지로 복귀중인 미군 무인기를 바짝 추격했기 때문에 레이더망의 탐지를 피했다고 전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중부사령부 사령관을 역임한 조셉 보텔(Joseph Votel) 퇴역 장군은 "미
최근 이란이 지원하는 테러 단체의 공격으로 3명의 미군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연방 상원의회는 이란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행동을 촉구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시리아 국경 근처 요르단 북동쪽 기지에 일방적 공격(무인 항공기 시스템)이 가해져 미군 3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미군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별도의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과격 무장세력에 의해 자행되었으며, 이들은 배후에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 연방 상원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에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것을 초당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화당 소속의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은 가장 직접적으로 미국이 대응해야 하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레이엄은 "바이든 행정부에 미군 살해에 대한 보복 뿐 아니라 향후 침략에 대한 억제 차원에서 이란 내부의 주요 목표물들을 타격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하며 "지금 당장 이란을 쳐라, 그들을 강하게 쳐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