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극좌파 의원들이 최근 부유세라는 법안을 다시 발의했다. 해당 법안의 이름은 무제한 불평등 성장 반대 및 지역사회 피해 역행 법안(Oppose Limitless Inequality Growth and Reverse Community Harms Act, OLIGRCH Act.)으로 1억 2천만 달러 이상의 재산에 대해 2%부터 8%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이다. 캘리포니아의 바바라 리(Barbara Lee, 민주당) 하원의원은 해당 법안이 “극도로 많은 부에 세금을 부과해 그로 불평등을 줄이고 귀족들이 일방적으로 가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맞서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주장했다. 얼핏 보면 불평등을 줄이고, 부유한 사람의 지갑을 열어 가난한 사람에게 주는, 일명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사회 지도층이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감당하는 것을 의미) 처럼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그 실상은 경제를 파괴하는 법안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가 되고 나면, 그 어느 누구일지라도 사업을 시작하거나, 은퇴 후 자금을 마련하거나, 자녀에게 물려줄 유산을 남기거나, 경제를 성장시키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제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하더라도 더 이상 노력하
2023년 5월 26일 대한민국에서 '인어공주' 실사 리메이크 버전이 개봉했다. '인어공주'는 1989년 만화영화로 개봉한 이후 아름다운 머릿결과 얼굴 그리고 목소리로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렇기에 '인어공주' 실사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기대와는 달리 '인어공주'는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인어공주'를 흑인으로 캐스팅 하는 등, 원작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그 속에 아름다운 동심이 아닌 ‘워크 컬쳐’(Woke Culture)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인어공주’에 이어 지금은 ‘백설공주’ 실사 리메이크 버전이 비판을 받고 있다. 원작 ‘백설공주’ 감독의 아들인 데이비드 핸드(David Hand)는 ‘백설공주’ 실사 영화를 두고 “영화의 유산을 ‘파괴’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며 “아버지(원작 감독)와 월트 디즈니가 무덤에서 뛰쳐나올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백설공주’ 실사판 역시 원작을 파괴하고 ‘워크 컬쳐’와 ‘페미니즘’ 등 일명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를 작품에 주입하고있기 때문이다. 그가 이렇게 이야기한 이유는 ‘백설공
영화 ‘바비’가 ‘동성애 조장’과 ‘도덕성 파괴’라는 이유로 인해 알제리에서 상영이 금지되었다.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한 영화 ‘바비’는 개봉 후 약 4만명의 관객이 동원되었지만, 알제리 문화예술부가 해당 영화의 상영 금지를 요청에 극장에서 상영이 중단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중단 사유는 ‘동성애 조장’과 알제리의 ‘종교, 문화적 신념 혼란’이었다. 알제리의 민간 뉴스 사이트 ‘24H 알제리’에 따르면, 정부는 이 영화가 ‘도덕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을 배급사인 MD Cine와 주요 영화관에 알렸다고 보도했다. 알제리에 이어 쿠웨이트 영화검열위원회 라피 알 수바이에(Lafi Al-Subaie) 위원장은 ‘바비’가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행동을 부추기고 사회의 가치를 왜곡하는 사상을 퍼트린다고 비난했다. 이번 달 레바논의 문화부 장관 모하마드 모르타다(Mohammad Mortada) 장관도 “‘바비’가 ‘동성애와 성전환’을 사회적으로 조장하고 가족 단위의 중요성을 축소한다.”고 비판했다. 그로 인해 레바논 역시 해당 영화는 상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모르타다 장관의 발언으로 바쌈 마우라위(Bassam Mawlawi) 내무부 장관은 보
최근 하와이에서 미국 역사상 전례 없는 대 화재가 일어났다. 이에 미국의 민주당과 전형적인 좌파 정치인과 미디어에서는 하와이 화재를 두고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이며 이를 위해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화재 당시 허리케인 ‘도라’의 영향으로 인해 불길이 삽시간에 퍼져나갔으며 엄청난 강풍 탓에 헬기도 당시 화재를 진압하러 접근할 수가 없어 더욱 피해가 커졌다. 수십 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대규모 수색, 구조 작업이 이루어졌다. 화재 후 약 1만 2천여명이 거주했던 곳에서 최소 270채의 건물이 전소가 되었으며 산불로 인해 106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1천여명 이상이 실종되었으며 2200개의 건축물이 파괴되었다. 이는 미국 역사상 다섯 번째로 치명적인 화재이자 지난 한 세기 동안은 가장 큰 화재로 기록되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 금액 추정치는 자그마치 60억 달러 미만으로 추산되지만 상황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를 두고 미국의 민주당과 좌파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화재의 원인이 기후변화라는 자신들의 메시지를 넣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하와이 상원의원인 메이지 히로노(M
지난 목요일 미국 정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2022년 자살 건수가 49,00건으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시기보다 더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살자수가 2022년에는 약 100,000명당 15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2018년 최고 기록인 100,000만 명당 14.2명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 중 특이한 점은 여성보다 거의 4배나 더 많은 수의 남성이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 작년에만 10,194명의 여성이 자살을 한데 반해 남성은 39,255명이 자살을 했다. 이는 남성과 여성 모두 2021년(남성 38,358명, 여성 9,825명) 대비 자살률이 4%가량 증가한 것이다. 이런 남성들의 자살은 수년간 이미 문제가 드러나고 있었다. 남성들의 자살 원인 중에서는 외로움, 사회적 소외, 삶의 의미와 목적 약화 등이 있으며 학계에서는 이혼과 같은 가족, 가정이 깨어진 남성이나 실직과 같이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백인 남성이 37,000명 이상으로 전체 75%를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청소년 자살은 2022년 대비 8%이상 감소했지만 여전히 10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 청
지난 7월 미 버지니아주 Samuel Public Library의 Michelle Ross 전무 이사가 부모들의 항의로 인해 사임되었다. 도서관 이사회는 Eileen Grady를 임시 이사로 임명했으며 6개월 내 상임이사를 선임하려고 하고 있다. 올 여름 초, 부모들의 도서관 책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Clean Up Samuels라고 불리는 단체에서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책들을 관내에서 없애달라고 청원했으며, 그 중 수십 권에 달하는 도서들이 사실상 “포르노”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Clean Up Samuels는 도서관 직원과 이사회 교체를 요구했다. 그를 위해 6월 6일 수백 명에 달하는 학부모들과 시민들이 Warren County에 모여 아동 도서에 대해 항의했다. 30명에 가까운 연사들이 이야기를 했으며 그들은 “‘포르노 아동 도서’가 서가에 남아 있어서는 안된다.”며 ‘포르노 아동 도서’가 서가, 관내에 남아있다면 도서관의 자금 탕감을 요구했다. Front Royal의 한 아버지는 “This is not literature. This is smut (이 책은 문학이 아니다. 이건 음란물이다)라고 게시판에 글을
최근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이 있다. 바로 “펜타닐(Fentanyl)"이다. 미국 시민단체 ”Families Against Fentanyl“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1년 약 6년 간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미국 내에서만 약 2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청정국이었던 한국에서도 최근들어 마약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행정안전부에서 펜타닐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정도로 펜타닐로 인한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심각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펜타닐은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의 일종으로 수술 후 또는 암으로 인한 통증과 같이 도저히 걷잡을 수 없는 강한 통증을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 사용하는 “진통제”였다. 그만큼 강력한 약이기에 부작용이 뒤따라 의사들 역시 처방을 꺼린다. 이토록 강력한 약물을 오남용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펜타닐이 과량 투여되게 되면 호흡중추가 마비되고 그로 인해 호흡을 하지 못해 사망에 이르게 된다. 펜타닐이 위험한 이유는 낮은 치사량과 더불어 높은 중독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펜타닐의 중독성은 헤로인의 100배에 달하며 단 2mg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국의 핵무기 제조 프로젝트 “맨해튼 프로젝트”의 주요 책임자로, 핵무기의 아버지이다. 그리고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위력을 가진 핵무기로 인해 도덕적 관점에서 부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잊어서 안되는 것이 있다. 핵무기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비참한 전쟁이었던 세계 2차 대전이 막을 내렸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2023년 7월 21일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하면서 오펜하이머와 맨해튼 프로젝트 그리고 핵무기가 다시금 주목받게 되었다. 그리고 오펜하이머에 대한 평가는 비참한 죽음을 몰고 온 악마, 죽음 그 자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먼저 맨해튼 프로젝트는 세계 2차대전 중 미국, 영국, 캐나다가 참여한 극비 핵무기 개발 계획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은 세계 최초로 핵분열 반응을 이용한 원자폭탄 개발을 성공했다. 프로젝트에는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엔리코 페르미, 존 폰 노이만, 리처드 파인만 그리고 줄리어스 오펜하이머 등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투입되었다. 맨해튼 프로젝트에는 20억 달러(현재 기준 330억 달러, 한화 39조 9,600억원)이 투입되었으며 1945년 7월 16일 뉴
2022년 미국 뉴욕시는 공립학교에 ‘성별 X’를 성별로 표기하는 것을 허용했다. 미국 Chalkbeat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에서만 100명 이상의 공립학교 학생들이 성별을 ‘X’로 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성별 X’로 표기된 학생들은 뉴욕시 공립학교 110만 학생들 중 0.01%에 불과하지만 어린 청소년들 사이에서 자신의 성별을 ‘성별 X’ 뿐만이 아닌 ‘LGBTQ+’라 주장하는 청소년의 수가 증가하고 있기에 이후 해당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시는 2019년부터 학생들이 법적인 서류 없이도 성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별에 상관없이 원하는 스포츠 팀에서 뛸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뉴욕 자동차국(New York Department of Motor Vehicles)도 지난 여름 성별 ‘X’를 운전면허증에 기재 및 발급하기 시작했다. 한편, 2021년부터 2022년 학생 인구 통계의 공개 분석에 다르면 주의 240만 명의 학생 중 300명이 논바이너리로 나타났다. 이 역시 수는 적다 여겨지지만 현재 미국 내 LGBTQ+ 지지자들과 전국 국회의원들의 성소수자 옹호 정책들로 인해 해당 수 역시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자유’(Freedom)를 대표하는 인물을 생각하면 생각나는 몇 명의 인물이 있다. 자유는 인류의 역사에 깊이 자리잡고 있으며 인류의 역사에는 자유를 위해 수많은 전쟁과 싸움이 일어났다. 우리의 조상들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으며, 오늘 날도 우리는 싸우고 있다. 자유는 선조들에 의해 이어진 계보가 있다. 사도 바울, 루터 그리고 여러 종교개혁가들과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아브라함 링컨이 대표적이다. 사도 바울은 수많은 성경을 적은 인물이며, 당시 뛰어난 가문에 뛰어난 학식을 가진 인물이었다. 그런 그는 성경에 ‘자유’라는 단어를 20번 이상 기록했으며 ‘자유’는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의 핵심이기도 하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라디아서 5:13) 종교개혁자로 알려진 마틴 루터는 이런 바울의 서신을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바울에게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인의 ‘자유’(On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