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NCAA가 이번 시즌부터 트랜스젠더 및 생물학적 남성들의 여성 부문 참여를 허용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대학 배구 리그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의 어머니는 NCAA의 결정은 딸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아이다호 주에 거주하는 체이니은 미국 데일리시그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선수들은 1부 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NCAA는 차별은 불공평하다는 이유로 생물학적 남성의 여성 부문 출전을 허용했으나, 이는 말도 되지 않는 일이다”라며 NCAA의 결정을 비판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트랜스젠더 선수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리그를 선택해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에 생물학적 남성들은 여성 부문에 출전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산 호세 주립대학 소속인 블레어 플레밍은 생물학적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리그에 출전했으며, 그는 산 호세 주립대학을 무패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행태에 체이니는 “결국 NCAA는 불공평하다는 이유로 대학 스포츠에서 여성 선수들에게 불공평한 경쟁을 방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그녀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생물학적인 이점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말하며 생물학적 남성들의 여
미국 NFL의 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 해리슨 벗커는 이전, 졸업식 연설에서 자신의 기독교 정체성, 신념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수많은 비난과 야유를 받았다. 그러나, 이런 반발에도 불구하고 그의 NFL 장비 판매량은 자신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NFL 선수 협회(NFLPA)가 선정한 공식 NFL 라이센스 상품 판매량 상위 50명 목록에 따르면 벗커는 그간 팀 내 최고 판매를 기록했던 트래비스 켈스의 판매량을 앞지르면서 11위를 기록했다. 해당 목록은 벗커가 이전 캔자스주의 가톨릭 대학에서 졸업식 연설을 한 이후 발표한 것으로 졸업식 연설 이후 그를 향한 비난과 야유가 무색하게도 그의 판매량은 급증했다. 당시 논란이 됐던 것은 그가 아내를 ‘주부’라고 말했다는 것과, LGBTQ의 ‘자부심의 달’을 비판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여성들을 낮잡아 부르기 위해 주부라고 말한 것이 아닌 “집에서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들의 희생이 감사하다”고 말하며 여성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남성들에게는 “남자다운 남자가 돼라”고 말을 하면서 강한 남성성과 남성들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해당 연설 이후 그는 그의 연설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극히 편향된 좌파
넷플릭스에서 일본 최초의 동성애자 리얼리티쇼 ‘더 보이프렌드’가 방영됐다. 그러나, 방영 이후 해당 쇼를 제작한 PD들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국가에서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비판 여론이 매우 거세지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9명의 동성애자 남성들이 해변가에 지내면서 사랑을 찾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여타 서양 국가의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 있다면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자극적, 선정적인 모습이 없는 것은 PD들의 언론 인터뷰에서 그 의도가 드러났다. 그들은 동성애자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꾸며내 그간 동성애자들에게 있는 난잡하거나 선정적일 것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했으며, 더 나아가 동성애자들도 이성애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했다. 결국 그들이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동성애자를 대중에게 보다 일반적이고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으며, 그를 통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한 것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자 중 한 명은 “비록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할지라도, LGBTQ 커뮤니
최근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의 향후 계획이 스포츠계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유명 스포츠 리포터 마이클 벤슨은 지난 20일 자신의 X에 데이나 화이트가 복싱계로 진출할 예정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벤슨에 따르면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가 “곧 엄청난 발표를 할 것이다. 나는 지금껏 한 번도 내 말을 어긴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복싱 시장을 뚫을 거라고 이야기만 했지만, 확실하게 말한다. 우리는 복싱계로 진출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복싱계로 진출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중들은 UFC라는 세계 최고의 격투시장을 만들어 낸 데이나 화이트가 복싱계에 진출할 경우 복싱계에 큰 파장이 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기대 역시 매우 높아지고 있다. 데일리인사이트 서대곤 기자 |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대선이 50일 가량 앞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향한 2차 암살 시도가 발생했다. 용의자는 58세 남성으로 트럼프와 불과 2~3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서 AK 소총으로 겨눈 상태로 발각돼 체포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트럼프는 자신의 소유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골프클럽 인근에서 골프를 치던 중 암살 시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7월 트럼프가 펜실베니아 주에서 야외 유세 중 피격을 당한 것에 이어 후보 등록 이후 벌써 2번째 일어난 암살 시도이다. 1차 암살 시도가 발생한지 불과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두 차례에 달하는 암살 시도가 발생하자 미국 언론을 비롯한 각 지지층 내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사건 이후 트럼프 캠프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를 향한 암살 시도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현재 트럼프는 안전하며, 용의자는 구금된 상태”라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FBI도 성명을 통해 “FBI는 해당 사건에 대해 대응한 뒤,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근처에서 총격이 들렸다. 이에 대한 루머가 삽시간에 퍼져나갈 수도 있기에 먼저 지지자들에게 내 상태를 알려주고 싶었다.
미국의 유명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지난 6월 뉴욕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이후 변호사 합의대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팀버레이크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징역형을 선고받을 상황에 놓여있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징역형을 피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체포 당시부터 줄곧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해왔으나 최근 음주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공식사과를 전했다. 팀버레이크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최대 1년의 징역과 2천 5백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현재 300달러에서 500달러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팀버레이크는 지난 6월 음주 후 자신의 차량을 직접 몰던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팀버레이크를 체포했던 경찰은 “팀버레이크의 눈은 충혈되었으며, 알코올 냄새가 강하게 났다. 또한, 말이 늘어졌고, 걸음걸이가 매우 불안정했다”며 당시 팀버레이크의 상태를 전했다. 데일리인사이트 서대곤 기자 |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총기’, ‘마약’, ‘국경’ 등의 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 이슈마다 큰 의견 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낙태권’에 대해서는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그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리스를 비롯해 민주당과 그 지지층은 산모의 권리를 강조하면서 낙태를 옹호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가 임명한 대법관 3명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으면서 민주당은 트럼프와 대법관들이 여성들의 건강을 무시하고 여성들의 권리를 짓밟는다고 비판하면서 공세를 높이고 있다. 한편,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대법원이 뒤집은 이후, 낙태에 대해 각 주들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공화당 주에서는 엄격한 제한을 두기도 하며, 민주당 주에서는 낙태를 합법적으로 허용하기도 한다. 반면, 공화당 측에서는 태아의 생명권을 강조하면서 낙태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간, 근친상간, 산모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 등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일부 낙태를 허용해야한다는 주장과 함께, 낙태는 각 주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며 낙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하려는 민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카말라 해리스와의 추가 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해리스와의 토론 재대결 가능성을 일축시켰다. 그는 “복싱 경기에서 패배자가 재대결을 요청하듯이, 해리스도 이번 토론에서 패배한 뒤 내게 재대결을 요청하는 것”이라 말하며 이틀 전 토론에서의 승자를 본인이라 말했다. 실제 트럼프가 Truth Social에 올린 게시글에는 화요일 저녁(현지시간) 토론 이후 해리스가 즉각적으로 2차 토론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해당 게시글에서 트럼프는 “정신나간 조 바이든은 수백만 명의 범죄자들이 미국에 들어오도록 만들어 미국을 파괴했다.. 결국, 그들은 통제되지 않고 있다. 또한, 바이든은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중산층을 파산시켰다”는 내용도 포함돼있다. 그는 이어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며, 바이든과 해리스가 일으킨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폭스 뉴스에서 진행하는 토론과 NBC, CBS의 토론 모두 출연 거부를 하면서 피했다”고 덧붙였다. 1차 토론 이후, 해리스 캠프는 트럼프에게 추가 토론 요청을 했으나, 해리스 캠프 측에서는 폭스 뉴스를 비롯한 보수 언론에서의 토론 출전에는 거부한 것으로 알려
미국 데일리와이어의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는 현재 아이티 출신의 불법 이민자들이 대량 유입되어 공공 서비스를 비롯한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스프링필드는 기존 약 6만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었으나, 최근 기존 인구의 3분의 1 수준인 약 2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불법 이민자들이 유입된 이후 스프링필드의 각 길거리에는 노숙자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심각한 치안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민들은 길거리마다 넘쳐나는 노숙자들로 인해 거리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불안을 토로하고 있다. 스프링필드 내의 문제가 심각해지자 오하이오주의 법무장관이 직접 나서 정부에 불법 이민자들로 인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불법 이민자들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은 오하이오주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펜실베니아주의 작은 마을인 샤를루아는 지난 2년 동안 이민자 수가 2,000% 증가했다. 스프링필드와 비스사게 샤를루아에 유입된 불법 이민자들 중 대다수가 아이티 출신이다. 불법 이민자가 들이 닥치기 이전 2022년까지 샤를루아의 인구는
현재 정부 관리들과 언론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브라질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달, 유명 SNS인 X가 일부 정치 계정의 검열 요구를 거부하자 브라질 연방 대법원 알렉상드르 지 모라이스 판사는 X에 정지 명령을 내렸다. 이후 판사의 결정으로 인해 브라질에서는 X 사용이 금지됐으며, VPN을 통해서 X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VPN을 통해 우회해서 X를 사용하는 것이 발각될 경우 하루 최대 9천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내야할 수도 있다. 이에 X는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명령”이라 비판했으며, “우리는 불법적인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해 자유수호연맹(ADF)도 브라질 정부를 향해 “사법적 권한 남용”, “자유로운 의사 표현과 정치적, 이념적, 예술적인 표현을 검열하는 것은 브라질 정부의 헌법 위반”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미국 법무장관 5명, 영국 리즈 트러스 전 총리, 프린스턴 로버트 조지 박사 등 수많은 사람들은 브라질 의회에 보낸 공개서한에 서명하면서 이번 사건을 규탄했다. 해당 서한에는 조던 피터슨의 아내인 태미 피터슨, 유명 저널리스트 마이클 셸렌버거, 전 캔자스 상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