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가 개발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는 스레드(Threads)라고 불리는 마이크로 블로그 앱이 6일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메타가 트위터의 대항 플랫폼으로 개발한 것으로, 이전에 트위터의 오너, 일론 머스크와의 '현피 논란'에 이어 양자간의 경쟁을 더욱 촉발시켰다. 애플스토어에 게시된 '스레드' 어플의 소개에 따르면, 인터페이스는 트위터와 유사하다고 한다. 이는 좋아요, 리트윗, 답글 등, 트위터에 존재하는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스레드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동하여 로그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5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메타가 이러한 공유 사용자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트위터는 인력 감축, 검증 과정 변화, 완화된 절제 규정 등에 관한 논란에 직면했다. 심지어 최근 트위터는 극단적인 수준의 데이터 스크래핑과 시스템 악용에 대항하기 위해 계정이 하루에 볼 수 있는 트윗을 제한하였다. 이로 인해 트위터의 광고 수익은 2021년 45억 달러에서 2023년 30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
22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중기재정전망 2023~2027’에 따르면, 보험료 지출이 수입보다 커지는 시점이 2027년이라고 한다. 이는 기존에 보험료 수지 적자 시점이라 예측된 2030년보다 3년 빨라졌다. 이는 저출산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보험료를 지급할 사람이 줄어들어 보험료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연구원의 중기재정전망에 따르면 국민연금 가입자는 추후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 말 기준 가입자 수인 2249만7819명과 비교했을 때, 2027년에는 2163만6401명이 될 것으로 추산되어 총 86만1418명(3.8%)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령화로 인해 국민연금 수급자들이 급속히 늘어난 것도 원인들 중 하나이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점점 은퇴하며 수급자 급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국민연금 수급자는 작년 말 기준 664만2643명에서 2027년 말에 904만7143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보험료 수지 적자 시점이 다가오면, 국민연금 투자계획 역시 주식, 펀드 등의 위험자산을 처분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이는 자칫하면 국내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대한민국 정부
현재 대한민국의 초, 중, 고교에서 실시되는 성교육은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점차 포괄적 성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포괄적 성교육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조기 성애화를 부추긴다는 점이다. 포괄적 성교육은 사회적 성인 젠더, 그리고 성적 자기 결정권을 강조한다. 따라서 포괄적 성교육에서는 동성애와 제3의 성에 대해 가르친다. 심지어는 미성년끼리라도 합의가 존재한다면 성관계를 해도 괜찮다며 성관계 방법과 피임 방법을 가르치기도 한다. 포괄적 성교육을 지지하는 이들은 “아이들의 처음 성관계를 하는 시기가 빨라지는 만큼 ‘피임법 위주 성교육’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질병관리청의 2019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통계에서 첫 성관계 시 평균 연령이 13.6세라는 것에 기반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국 청소년 중 5.7% 만이 성관계를 해봤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이 13.6세인 것이다. 다시 말해 이들은 성관계를 하지도 않은 94.3%의 건전한 청소년들에게도 성관계 방법과 피임법 등을 가르치겠다는 이야기이다. 과거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2013년 마포경찰서에서 실시한 성인을 대상으로 콘돔 시착 교육을 한 것이 인권침해라고 규정했다. 동일한 논리라면
9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중도성향으로 분류되는 서경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권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이로써 문재인 정권부터 문제되어 왔던 이념편향성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법전원합의체 구성원 13명은 현 정권에 임명된 오석준 1명을 제외하고 문재인 정권 당시 임명되었다. 이들 중 대법원장을 포함한 7명은 우리법연구회, 인권법연구회, 민변출신으로 진보성향이다. 그러나 서경환 판사와 권영준 교수가 대법관에 발탁되며 진보 과반은 점차 무너지는 양상을 보인다. 과거 문재인 정권 당시 대법원은 이념편향적인 판결로 많은 논란을 낳아온 바 있다. 과거 해직된 교원을 가입시킨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가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로 전교조가 합법노조로 전환한 바 있다. 또한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서 일본법원의 1~3심과 국내법원의 1,2심 판결과 달리 손해배상판결을 내려 한일관계를 악화시켰다. 윤석열 정권에서는 대법관 14명 중 13명이 교체될 수 있다고 한다. 진보성향으로 기울어진 사법적 판단이 윤석열 정권을 거치면서 정상화가 될지 기대된다. 데일리인사이트 정성민 기자 |
최근 미중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대만 침공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데이비드 코헨 CIA(미 중앙정보국) 부국장은 시진핑 중국 주석이 “2027년까지 대만을 통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만침공이 기정사실화 된 것이다. 대만 침공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이 중국의 대만 침공에 맞서 대만에 군사 개입을 한다면, 주한미군 병력이 대만 지원에 효율적인 형태로 재배치 될 수도 있다. 현재 주한미군은 주둔군이 아닌 신속기동군으로 성격이 전환되었다. 즉, 언제든지 필요한 곳에 그 병력이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랜드연구소 브루스 베넷 연구원은 “미국은 대만 침공 시 오산과 군산의 공군을 주일미군이 주둔하는 오키나와의 공군 기지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전쟁이 발발한다면 중국은 대만 전역을 해상에서 봉쇄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핵심 무역로인 대만 인근 해협이 차단된다. 따라서 자원 수입이 어려워짐은 물론, 관련 산업들도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또한 높은 확률로 대만을 지원할 미국과 다르게 전쟁에 참전하지 않을 경우, 추후의 대미외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역시 우려된다. 데일리인사이트 정성민 기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4일(현지 시각)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드산티스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미 보수 진영의 핵심 어젠다들을 언급하였다. 드산티스는 “진실이 미국의 기반이어야 하며, 상식은 더 이상 희귀한 덕목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언급하며, 법 질서의 확립과 교육 등을 통하해서 미국 사회의 정상성이 다시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드산티스는 그간 플로리다 주지사로서 실행한 일들의 정신을 출마선언문에 고스란히 담은 것으로 보인다. 재임기간 중 플로리다는 ‘Don’t Say Gay’ 법을 도입하며 학교에서의 동성애 및 젠더 정체성 교육이 금지되었다. 또한 드산티스는 낙태금지법을 승인하는 등, 태아의 생명권 이슈에 대해서도 전면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드산티스는 ▲국경 문제, ▲마약과 총기사고 등 민생 치안의 문제, ▲국가의 가정 해체 등을 언급하면서 바이든 정부를 비판하였다. 또한 “플로리다에서는 그것들이 이뤄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상당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그가 과연 그의 말대로 “위대한 미국을 회복”할 대통령으로 당선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데일리인사이트 기자 | 정성민
지난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한일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며 반성의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여전히 “강제징용 문제를 기시다 총리의 개인 문제로 축소시키고 있다”며 일본을 비난하고 있다. 일본 총리와 천황은 1983년부터 한국에 53차례(1983~2018) 과거사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과가 무색하게 여전히 일본 극우세력들의 망언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그들의 식민지근대화론, 혐한 발언 등은 사과와 반성의 진의를 의심케 했다. 극우들의 혐한 발언이 심심찮게 일본인들에게 조명되는 이유는 “도대체 얼마나 사과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만 때문이다. 일본이 직설적인 사과를 주저하는 것 역시 이러한 심리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기시다 총리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표했다. 이제는 대한민국도 그간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단, 과거 문재인 정권에서 정치적으로 반일을 선동했던 것처럼, 일본 역시 혐한을 주도하는 정치세력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양국을 이간질하는 세력들은 견제하되, 일본 정부의 사과는 인정하는 것이 계속되었던 한일 간 갈등을 잠재울 첫 발걸음이
지난 20일 일본 후쿠시마에서 G7 정상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후쿠시마 처리수, 인권 문제 등에 대해 공동성명을 하였다. 공동성명에서는 5년만에 일본인 납북 사건, 북한 주민의 인권 등의 인권 문제가 포함되었다. 그러나 젠더이데올로기, 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 등을 옹호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공동 성명에 따르면, “전세계의 성소수자들의 인권과 자유에 대한 침해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성소수자들의 성적인 자유를 보호할 것을 약속하였다. 더불어 전세계의 성소수자들의 자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국 정상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여성의 낙태권 보장을 약속하였다. 이들은 “특히 여성과 소녀의 권리가 후퇴하는 것을 우려한다”며 여성들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낙태를 통해 성‧재생산 건강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데일리인사이트 기자 | 정성민
바른청년연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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