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텍사스 배심원은 지난해 5월 노숙자 보호소 밖에서 음주운전으로 8명의 이민자들을 살해한 조지 알바레즈(George Alvarez)에게 징역 60년을 선고했다. 브레이트바트 텍사스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 당시 알바레즈는 국경 순찰대에 망명 신청을 한 뒤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베네수엘라 이민자 18명을 들이받았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브라운스빌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인해 이민자 6명이 현장에서 바로 숨졌으며, 2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그 외 다른 이민자들은 중상을 입은 뒤 회복을 하고 있으나, 심각한 후유증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바레즈는 특수폭행, 공무원 폭행, 차량 절도, 가족 신체 상해 폭행, 음주 운전, 체포 불응 등 이전에도 많은 범죄들을 저질러 8건의 만취치사로 20년, 특수 폭행 및 가중 폭행 혐의로 15년을 선고 받았다. 그리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법원에 알바레즈가 감옥에 최대 80년간 구속될 수 있도록 여러 형을 연속해 집행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후 텍사스 지방 판사 코르도바(Cordova)는 알바레즈가 살인 혐의로 총 60년을 선고해 형을 집행하도록 했다. 이후 알바레즈
이전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 이민자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루사 카운티에서 14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의자 남성은 과테말라 출신 불법체류자인 호세 찬(Jose Chan)으로 오칼루사 카운티 보안관실에 의해 체포돼 현재 기소된 상태이다. 경찰에 따르면 찬은 2월 25일 자신의 집에서 14세 소녀를 성폭행했으며 피해자 소녀가 가족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면서 그의 범죄 행위가 알려지게 됐다. 이후 소녀는 HCA 플로리다 포트 월튼 더스틴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한 병원의 검진 결과 피해자 소녀는 성폭행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찬이 법원에 제출한 구강 면봉에 피해자의 DNA가 발견됐다. 피의자는 멕시코와 맞닿은 미국 남부 국경을 통해 불법 이민을 왔으나 올 2월 9일 미국 연방수사국이 그를 추방했다. 그러나 피의자는 추방 이후, 미국 내에 불법 체류했으며 이번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민세관집행국은 피의자에 대한 구금을 요청했으며 그는 현재 오칼루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불법 이민자로 인해 계속된 범죄와 치안 문제가 발생하자 미국의 남부 국경 폐쇄와 불법 이민자 추방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데일리인
지난 월요일 미국 소아과 의학 협회 저널(JAMA Pediatrics)은 텍사스의 낙태법(심장박동법)이 제정된 이후 영아 사망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JAMA는 자신들의 보고서를 통해 2021년 이후 텍사스에서 유아 사망률이 13%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NBC, CBS를 비롯해 미국의 주류 언론에서는 “텍사스가 태아의 고유한 권리를 무너뜨렸다”며 텍사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 외에도 USA Today, The Hill, Axios, Guardian, Newsweek 그리고 CNN 등 미국의 많은 주류 언론에서 텍사스의 낙태법 제정을 비난했으며 한국에서도 한국일보 등에서 “텍사스의 제정된 낙태법은 파괴적 결과의 증거”라고 말하며 텍사스를 강하게 비난했다. 미국의 유명 정치인들도 JAMA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텍사스의 제정된 낙태법을 비난했다. 평소 낙태권 찬성을 주장한 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Pritzker)와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Gavin Newsom)은 자신들의 X를 통해 프로라이프(Pro-Life)운동가들을 조롱하고, 텍사스를 비난했다. 이렇듯 주류 언론에서는 텍사스의 낙태법으로 인해 제정
미국 보수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의 회장 케빈 로버츠(Kevin Roberts)는 지난 토요일 아침 MSNBC에서 이민자 문제로 전 미 부통령 수석 대변인 겸 선임 고문인 시모네 샌더스 타운센드(Symone Sanders-Townsend)와 전 메릴랜드 부지사인 마이클 스틸(Michael Steele)과 강하게 충돌했다. 이번에 충돌이 일어난 주요 쟁점들은 불법 이민자와 차기 대통령 행정부에 대한 평가 그리고 헤리티지 재단이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 2025’였다. 샌더스-타운센드는 이민자에 대해 미국의 좌파 정치인들이 흔히 이야기하듯이 불법 이민 수용을 적극 주장했다. 그녀는 스틸이 과거 메릴랜드 부지사를 지낼 때 스틸이 불법 이민자 라는 말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혼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버츠는 바이든 행정부의 무분별한 불법 이민자 수용이 미국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운영은 미국의 질서를 바꾸고 있다” 이어 “천만 명이 넘는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에 입국한 것은 부당하고 불법적이고 악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국경을 폐쇄하고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량 추방 시스템을 시행해야한다”
미국의 이민자 문제가 최근 들어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그간 무분별한 이민자 수용 시 발생할 것이라 우려했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무분별한 불법 이민자 수용 시 의료와 치안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학교에서도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고, 최근 들어 미국 남부 지역을 비롯한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불법 이민자 정책으로 인해 학교들이 고통받고 있다. 학교들은 쏟아지는 불법 이민자들로 인해 예산 부족, 교사 부족, 버스 운행 지연, 학급 과밀화, 산만한 교실 환경 등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이민자 학생들의 경우 기존 학생들에 비해 학업성취도가 떨어지고, 산만하지만 이민자 학생들의 부모들은 전혀 개입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불법 이민자들이 학교에 들어올 수 있게 된 이유는 1982년에 있었던 플라이어 대 도(Plyler v. Doe) 대법원 판결 때문이다. 당시 대법원은 이민자를 포함, 어떠한 신분이든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립학교 교육을 받을 권리를 부여했으며 이후 불법 이민자 아이들도 미국 학교에 무분별하게 등록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부터 합법적, 불법적 이민자 수가 급증하면서부터 미국의 교육 시스템
리아 토마스는 그간 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로, 남성 성기를 가진 채 여성 수영대회에 출전해 많은 메달을 차지했었다. 그러나, 지난 수요일 국제수영연맹의 규정이 변경되면서 리아 토마스는 여성 수영대회에 더 이상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리아 토마스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국제수영연맹이 자신의 출전을 막는다며 국제수영연맹의 규정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CAS는 국제수영연맹의 손을 들어줬다. CAS는 “리아 토마스는 현재 미국수영연맹 소속이 아니기에 연맹의 정책에 이의를 제기할 자격이 없으며 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도 출전할 수 없다”며 국제수영연맹의 편을 들었다. 국제수영연맹은 이번 판결 결과에 대해 “이번 판결은 여성 스포츠 보호를 위한 큰 한 걸음이며 우리 노력의 결과”라 말했다. 국제수영연맹은 성명을 통해 “우리 연맹은 모든 성별의 선수들에게 공정성과 존중 그리고 평등한 기회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아 토마스는 이전 지속적으로 여성 부문 대회에 출전해왔으며,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선수로 활동할 2022년 당시에는 NCAA(전미 대학체육협회) 여자부 전국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리아 토마스는 국제수영연맹의 변경된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의 학교가 학부모들의 동의 없이 학생들에게 성적인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학부모들이 단체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학교는 펜실베니아의 유니언빌 고등학교로 ‘젠더퀴어 마녀’로 알려진 데니 토빈(Deni Tobin)을 데려와 신입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토빈은 지난 해에도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데이트 폭력에 대한 주제로 신입생들에게 연설했으며, 당시에도 부모들에게 강한 비판을 받았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올해 자신들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설문조사가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고 유니온빌-채즈 포드 교육청 회의를 통해 반발을 했다. 해당 지역의 학부모이자 변호사인 채드 윌리엄스(Chad Williams)는 이사회 회의에서 공개 논평을 통해 “오늘 밤 나는 부모의 권리를 훼손하는 교육구의 위법 행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토빈의 연설과 학부모의 동의 없이 학생들에게 실시된 설문 조사에 대해 정보 공개 요청을 했으며 이어 존 샌빌(John Sanville) 교육감에 대해 위범 행위라며 비판했다. 그는 “샌빌은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해 교육하고 있으며 퀴어 마녀에 대한 학부모들
현재 미국 내에서 표현의 자유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 24시간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 내부에 ‘BLM(Black Lives Matter, 흑인도 생명이다)’과 ‘성소수자 깃발’은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내부 표시를 허용하지만, 성조기는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내부 표시를 금지시켰다. Libs of TikTok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피트니스 회사는 직원들에게 다른 것들보다 차별이 없도록 보다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전념하라고 직원들에게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에 따르면 허용되는 것들은 BLM(Black Lives Matter, 흑인도 생명이다) 상징과 성소수자 깃발, 준틴스(Juneteenth, 미국 노예 제도 종식 기념일) 로고이며 성조기의 경우 국기의 날, 7월 4일, 재향 군인의 날, 애국자의 날 등 미국의 연방 공휴일에만 달 것을 명시해두고 있다. 지난 해 미국의 대형마트 타깃(Target)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타깃은 성소수자 상품을 매장 전면 중앙에 배치했으나 이후 대중의 엄청난 반발을 받게 됐다. 그리고 타깃은 보이콧과 매출 감소에 직면한 이후 성소수자 상품 판매를 줄이기로 결정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타깃은 올 6월 고객
오늘 날 한국은 심각한 저출산을 겪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저출산의 상징과도 같은 국가가 되었다. 2023년 한국은 인류 역사에 유례없는 출산율 0.72명이라는 수치와 함게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지만 현재 충격적이었던 그 수치는 멈출 줄 모르고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대한민국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 내의 모든 지역에서 단 한 곳도 출산율 1.0명을 넘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2023년 당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한 지역은 전라남도였으며 이 조차도 0.97명을 기록했다. 저출산이 국가적으로 큰 문제인 이유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2.1명의 출산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1.0명도 채 되지 않는 수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인구절벽으로 인해 향후 2050년 내로 국가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지배적이다. 저출산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매우 심각하고, 직접적이며, 우리에게 실질적인 문제들을 초래한다. 대표적으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국민연금도 그 한 예이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이 상황이 몇 년간 유지될 시 교육기관들은 모두 유명무실하게 된다. 뿐만 아니다. 기
최근 들어 미국 내에서 교육 선택권이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텍사스에서도 그렉 에봇(Greg Abbott) 주지사가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강조하면서 학교 바우처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대표적인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우세 주) 중 하나인 플로리다 역시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 학교 바우처 제도에 힘을 싣고 있다. 매니 디아즈 주니어(Manny Diaz Jr.) 플로리다 교육부 장관은 최근들어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위해 교육에 관심을 갖고 함께 교육 선택권에 함께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헤리티지 재단의 회장 케빈 로버츠(Kevin Roberts)이 운영하는 팟 캐스트인 ‘더 캐빈 로버츠 쇼’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부모는 아이들의 가장 중요한 교사이자, 첫 번째 교사이다. 그렇기에 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전하며 이어 “아이들은 정부에 속한 것이 아니라 가정에 속해있다”고 덧붙였다. 디아즈는 플로리다의 주지사 론 드샌티스(Ron DeSantis)가 임명했으며, 주 행정부에서 고위 관리를 지내고 있다. 그는 학생들을 상대로 ‘급진적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좌파들의 주장을 비난하는 등, 최근 문제가 되는 성소수자 문제, 워키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