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도덕을 강조한 조지 워싱턴의 경고
밸리포지에서 기도하는 조지 워싱턴 <The Prayer at Valley Forge>by Arnold Friberg *본 칼럼은 데일리시그널에 게시된 앤드류 파울러(Andrew Fowler)의 <George Washington’s Warning About Religion Still Matters>의 내용을 인용함. 매년 2월, 미국인들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을 기념한다. 많은 이들이 그를 '건국의 아버지'이자 독립 전쟁의 영웅으로 기억하지만, 그가 퇴임하며 남긴 고별사(Farewell Address) 속의 엄중한 경고는 오늘날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워싱턴은 1796년 발표한 고별사에서 국가의 번영과 자유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토대로서 '종교와 도덕'을 꼽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정치적 번영을 이끄는 모든 성향과 습관 중에서 종교와 도덕은 없어서는 안 될 지지대다. 애국자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인간의 행복을 지탱하는 이 거대한 기둥들, 즉 인간과 시민의 의무를 받치는 이 가장 튼튼한 기둥들을 무너뜨리려 한다면, 그 사람의 애국심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워싱턴은 종교와 도덕이 단순히 개인의 선택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