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14일 진행된 라스무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경선후보들 중,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나 된다고 한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기소 당하기 전임을 고려하더라도 타 후보들에 비해 큰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에 반해 트럼프의 대항마로 알려졌던 론 드산티스(Ron DeSantis)는 동일기관의 8월 7~8일 진행된 조사 이후 7%p 하락한 8%로 3위로 밀려났다. 라스무센 여론조사에서 론 드산티스를 제치고 지지율 2위를 차지한 후보는 바로 기업가 출신 후보,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이다. 그는 공화당 예비 유권자들 사이에서 13%의 지지율을 얻었다. 그가 다른 경선 후보인 론 드산티스, 니키 헤일리(Nikki Haley), 팀 스콧(Tim Scott)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명 대선후보로서 급부상한 것이다. 이에 따라 라마스와미는 두 가지 측면에서 공화당 내 극우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강한 옹호'와 '그의 이단적인 시각'이다. 라마스와미는 친트럼프적 성향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에게 점점 인지도를 키워왔다. 그는 트럼
미국 캘리포니아 민주당원들이 파업중인 근로자에게 실업수당 지급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파업 근로자들에게 이미 180억 달러의 부채가 있는 ‘캘리포니아 실업 보험 프로그램’의 혜택으로 실업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며 당장 며칠 또는 몇 주 안으로 제안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법안에 대해 로버트 머트리(Robert Moutrie, 캘리포니아 상공회의소 정책 대변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법안은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파업중인 개인들이 마치 아무런 잘못이 없는 진짜 실업자인 것처럼 만들어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실제 해고되거나 실직해서 당장 다음 달 월급을 걱정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자신의 직장이 있기에 완전히 다르다”고 덧붙였다. 머트리는 노동계에서 수년간 이 이야기가 나왔었고, 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파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 말했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많은 정치인들은 이번 파업이 특히 강력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로 인해 (파업에 반대하더라도) 파업을 지지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고 느끼고 있다. 다른 때와는 달리 큰 정치적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빈 카일리(Kevin K
하와이 마우이 산불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이 비난을 받고 있다. 현지시각 21일, 바이든 대통령은 산불 현장에 방문해 주방에서 난 불로 자동차를 태울 뻔한 경험과 비교해 라하이나 주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이번 산불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한 대형 화재다. 바이든 대통령은 라하이나 주민들 앞 연설에서, 질(아내)과 저는 집을 잃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알고 있어요. 15년 전, 저는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어요. 화창한 일요일이었어요. 집 밖에 있는 큰 연못 같은 작은 호수에서 번개가 치더니, 집 아래 난방 덕트와 에어컨 덕트로 들어오는 전선에 부딪쳤어요. 간단히 말하면, 저는 아내와 67년산 콜벳 자동차, 그리고 고양이를 거의 잃을 뻔 했어요. (Jill and I know what it’s like to lose a home. Years ago now, 15 years ago, I was in Washington doing “Meet the Press.” It was a sunny Sunday.Lightning struck at home, on a little lake that’s outside of our home—like a big p
냉전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5년부터 1991년 소련이 붕괴할 때까지 미국과 소련의 양극체제시기를 이야기하며 당시 미‧소 뿐만 아닌 양측 국가 동맹국 사이에서도 갈등과 긴장 그리고 경쟁 상태가 이어진 시기를 말한다. 냉전은 그 이전에 있던 여느 전쟁 그리고 갈등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었다. 냉전은 전후 세계를 자유주의를 내세우는 미국이 주도하는가, 전체주의를 내세우는 소련이 주도하는지에 대한 갈등이 이어졌다. 만약, 소련의 야망을 잠재우지 않았다면, 서유럽과 동유럽의 수많은 국가들이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거나, 적어도 공산주의에 우호적인 국가가 되어 미국을 수년, 수십 년간 철저히 고립시켰을 것이다. 1945년부터 1991년까지 미국은 공화당뿐만 아닌 민주당과 9개 행정부에서 소련과 공산주의를 견제하고 봉쇄하려는 정책을 추구했으며, 그 후 데탕트(Detɑ̃t, 긴장완화)와 수용 정책을 추구, 마지막으로 레이건 대통령 아래 소련을 ‘악의 제국’으로 지정, 무너뜨리는 정책을 추구했다. 인류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치열했던 전쟁 2차 대전 이후, 소리는 없이 조용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위태로웠던 시기, 냉전시대. 미‧소의 양극체제에서 어떻게 미국은 초
국제역도연맹(IPF)이 캐나다역도연맹(CPU)에 남성과 여성의 경쟁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라고 경고했다. 이는 앞으로 트랜스젠더 역도선수가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이다. IPF 회장 가스통 파라지(Gaston Parage)는 데일리메일(Daily Mail)과의 인터뷰를 통해, IPF의 규칙에는 "어떤 선수도 다른 선수보다 불공평하고 불균형적인 이점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규칙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파라지는 트랜스젠더 정책을 마련한 것은 여성차별을 막기 위해서라고 강조하며, "근력스포츠인 파워리프팅은 다른 스포츠와 차이점이 있어 오랫동안 해당 정책을 고수해왔으나 캐나다는 이 정책을 따르지 않았다. 이를 따르지 않으면 자격이 정지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IPF 규칙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여성(생물학적 남성)이 다른 여성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혈청 내 총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2.4nmol/L 이하임을 입증해야 한다. 또한 첫 경기 전 최소 12개월동안 0.433nmol/dL 이하로 유지되어야 한다. 해당 조건에 만족하는지는 IPF 의료위원회가 결정한 대로 간격을 두고 지속적으로 테스트해 모니터링한다. 만일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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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극좌파 의원들이 최근 부유세라는 법안을 다시 발의했다. 해당 법안의 이름은 무제한 불평등 성장 반대 및 지역사회 피해 역행 법안(Oppose Limitless Inequality Growth and Reverse Community Harms Act, OLIGRCH Act.)으로 1억 2천만 달러 이상의 재산에 대해 2%부터 8%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이다. 캘리포니아의 바바라 리(Barbara Lee, 민주당) 하원의원은 해당 법안이 “극도로 많은 부에 세금을 부과해 그로 불평등을 줄이고 귀족들이 일방적으로 가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맞서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주장했다. 얼핏 보면 불평등을 줄이고, 부유한 사람의 지갑을 열어 가난한 사람에게 주는, 일명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사회 지도층이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감당하는 것을 의미) 처럼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그 실상은 경제를 파괴하는 법안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가 되고 나면, 그 어느 누구일지라도 사업을 시작하거나, 은퇴 후 자금을 마련하거나, 자녀에게 물려줄 유산을 남기거나, 경제를 성장시키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제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하더라도 더 이상 노력하
미국은 젠더 디스포리아(성별 불쾌감)를 질병으로 인정한다. 따라서 신체를 정신적인 성 정체성에 맞게 바꾸는 의료 행위가 치료로 인정된다. 따라서 성전환 수술 또는 시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하지만 플로리다주는 미성년자 성전환에 세금을 쓰는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를 적용할 수 없도록 벌금을 부과했다. 이번 플로리다의 조치가 성전환 보장과 관련해 최초다. 5개의 메디케이드 의료 보험사는 세금을 미성년자를 트랜스젠더로 만드는 의료행위 때문에 플로리다의 규정을 위반했다. 플로리다 주정부는 위반행위마다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플로리다주가 제제를 가한 의료행위 중 하나는 16세 소녀에게 유방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었다. 다른 하나는 사춘기 차단제와 미성년자에게 반대 성별의 호르몬을 주입하는 행위다. 플로리다 보건 당국은 이 위반으로 인해 벌금을 부과되었다는 내용의 편지를 의료 행위자들에게 보냈다. 건강관리국의 제이슨 웨이다(Jason Weid) 사무총장은 데일리 와이어 뉴스 팟캐스트 모닝 와이어 )에서 "이 건강보험들은 플로리다주의 규칙이 채택된 후에도 영구적이고 해로운 영향을 주는 미성년자 성전환을 보장했다"라고 말했다. 연방 판사는 최근 어린이의 성
2023년 5월 26일 대한민국에서 '인어공주' 실사 리메이크 버전이 개봉했다. '인어공주'는 1989년 만화영화로 개봉한 이후 아름다운 머릿결과 얼굴 그리고 목소리로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렇기에 '인어공주' 실사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기대와는 달리 '인어공주'는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인어공주'를 흑인으로 캐스팅 하는 등, 원작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그 속에 아름다운 동심이 아닌 ‘워크 컬쳐’(Woke Culture)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인어공주’에 이어 지금은 ‘백설공주’ 실사 리메이크 버전이 비판을 받고 있다. 원작 ‘백설공주’ 감독의 아들인 데이비드 핸드(David Hand)는 ‘백설공주’ 실사 영화를 두고 “영화의 유산을 ‘파괴’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며 “아버지(원작 감독)와 월트 디즈니가 무덤에서 뛰쳐나올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백설공주’ 실사판 역시 원작을 파괴하고 ‘워크 컬쳐’와 ‘페미니즘’ 등 일명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를 작품에 주입하고있기 때문이다. 그가 이렇게 이야기한 이유는 ‘백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