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벨린다 브루스터 (Belinda Brewster) IFA 기고 작가가 2026년 5월 26일에 쓴 글은 번역한 것이다. 그녀에 대한 정보는 하단에 있다] 우리 나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 가지 중요한 판결이 곧 내려질 예정이다. Intercessors For America (IFA)는 이 사건들을 알리고 기도를 요청해 왔다. 대법관들이 의롭고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판단할 수 있도록 이 세 사건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기 바란다. 사건 1: 출생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대법관들이 "누가 미국 시민이 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이 사건만큼 국가에 큰 영향을 미칠 사안은 드물 것이다. 사건명은 Trump v. Barbara이다. '불법 체류자나 임시 비자 소지자의 자녀가 미국에서 태어났을 경우, 수정헌법 제14조에 따라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받아야 하는가'가 핵심 쟁점이다. 수정헌법 제14조는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미국에서 출생하거나 귀화하고 미국의 관할권에 속하는 모든 사람은 미국 및 그가 거주하는 주의 시민이다." 이 조항은 1868년 남북전쟁 이후 해방된 노예와 그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 글은 재미 탈북 청년 이현승이 UPI에 영어로 기고한 글을 번역한 것이다. 그에 관한 정보는 하단에 있다.] 대한민국은 수요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렀다. 이른 오후 무렵, 전례 없는 일이 벌어졌다. 전국 곳곳에서 투표용지가 동났다. 50곳의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그중 22곳에서는 투표가 중단됐다. 가장 기본적인 민주적 권리를 행사하러 온 시민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고, 때로는 몇 시간씩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다. 그다음에 벌어진 일은 북한에서 자란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광경이었다.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평화롭게 거리로 나섰다. 20대와 40대가 시위를 이끌었고, 잠실 개표소에 모인 이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들이 든 손팻말은 직접 손으로 쓴 것이었고, 거의 모든 팻말에 적힌 요구는 동일했다. 바로 재선거였다. 전국 100여 개가 넘는 대학의 총학생회가 이 사태를 규탄하는 성명과 선언을 냈다. 학생들은 캠퍼스 곳곳에 손으로 쓴 대자보를 붙였다. 그 요구는 당파적인 것이 아니었다. 절차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의 표는 소중하며, 국가는 우리에게 해명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곧이어 그 꼬리표가 등장했다
[이 기사는 Jennie Taer가 데일리와이어에 기고한 글(EXCLUSIVE: Are Chinese Birth Centers Hiding In Your Backyard? We Went To Find Out)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텍사스주 휴스턴 — 조용한 휴스턴 교외에 미국 이민법을 무력화하려는 음험한 계획이 숨어 있다. 교외 세 채의 주택과 한 채의 낡은 아파트 안에는 중국 여성들과 그 가족들이 미국 시민권을 가진 아기를 출산해 중국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텍사스주는 이 주택들을 운영하는 것으로 지목된 휴스턴 소재 'De'Ai 산후조리원(De'Ai Postpartum Care Center)'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해당 시설이 "오로지 출산을 목적으로 중국인들의 침입을 불법적으로 조장해 출생시민권을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조리원은 1,000명이 넘는 미국 출생 아기의 출산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와이어(The Daily Wire)는 각 주택의 문을 두드렸다. 단 한 사람만 문을 열어 응대했다. "Make America Cowboy Again(미국을 다시 카우보이의 나라로)"이라고 적힌 셔츠를 입은 한 아시아
브리 오나 낸스 (Bri Aunna Nance) 테네시주가 "하나님의 완벽한 설계(God's perfect design)"를 기리기 위해 2026년 6월을 '핵가족의 달(Nuclear Family Month)'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빌 리(Bill Lee) 주지사는 주 하원과 상원을 모두 통과한 테네시주 하원 공동결의안 182호에 서명했다. 이 결의안은 기존의 LGBTQ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 기념을 핵가족 중심의 기념으로 대체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UN) 등 "인구 통제를 위해 불임 시술과 낙태를 장려하는 유사 이념"을 비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하원 발의자인 버드 헐시(Bud Hulsey) 의원은 핵가족을 "한 명의 남편과 한 명의 아내, 그리고 그들의 친자녀, 입양 자녀 또는 위탁 자녀로 구성된 가족"으로 정의하며, 이를 "가족 구조에 대한 하나님의 설계"라고 설명했다. 헐시 의원은 또한 전통적 가정이 미국의 형성과 번영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하며, "핵가족은 미국을 세웠고, 국가의 번영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테네시주 입법자들은 아버지 부재(fatherlessness)가 미국 사회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고
[이 글은 5월 7일 미국 'National Association of Hispanic Pastors (NAHPA)' 회장 카를로스 두란 목사가 ‘The Washington Stand’에 기고한 글이다. 그는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미국 전역의 시민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자비, 그리고 인도하심을 구하며, 유대-기독교적 가치 위에 세워진 미국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도와 용기를 호소한다.]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미국 전역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자비, 그리고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 잠시 멈췄다. 이는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나라인지를 다시 묻는 시간이다. 우리는 신앙으로 형성된 민족이며, 유대-기독교적 가치 위에 세워졌고, 하나님 아래 하나로 묶인 공동체다. 우리의 힘은 군사력이나 경제적 성취에만 있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오랜 세월 하나님의 섭리와 보호하심에 의지해 온 나라다. 이 나라의 시작부터 신앙은 중심에 있었다. 청교도들은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기 위해 이 땅에 왔고, 1775년 독립의 기로에서 대륙회의는 금식과 기도의 날을 선포했다. 1789년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모든 나라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그분의 보호
(미국 보수 가톨릭 잡지 The First Things 에 올라온 R. R. Reno 의 글이다. 지난 2월 루비오 국무장관이 유럽을 방문했을 때 한 연설 내용을 요약했다.) 최근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뮌헨 안보 회의에서 연설을 했다. 작년 미국 부통령 J.D. 벤스는 냉혹한 말로 서구문명에 대한 심각한 위험을 알렸다. 반면 이번 루비오의 연설은 보다 유럽인들에게 호소하는 내용이었고, 서구의 우정을 알리는 연설이었다. 그러나 그 실체는 작년의 연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밴스와 루비오는 트럼프 행정부가 서구문명이 문명적 침체기를 겪고 있음을 확신한다는 사실을 말했다. 지금 우리가 공유하는 서구의 유산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루비오는 뮌헨에 모인 유럽인들에게 트럼프 행정부와 함께 냉전 이후 수십 년간 잘못된 실수를 많이 저질렀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탈국가적 글로벌 체제를 상상했던 역사의 종말적 사고방식은 실패했다. 경제적인 세계화의 시도들은 결국 서구를 탈산업화시켜 군사적으로 취약하게 만들었다. 세계화가 가져온 번영은 평범한 시민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엘리트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세계화의 정치적 요소들은
[이 글은 4월 13일 미국 보수평론가 벤 샤피로가 Daily Wire에 기고한 글이다. 그는 이란 전쟁을 둘러싼 논쟁의 본질에는 '미국진영'과 '반미국진영' 간의 대립이 있다고 지적한다. https://www.dailywire.com/news/trump-fights-for-americas-future] 미국은 지금 두 개의 진영으로 갈라지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 예외주의 진영’과 '초당적 불만 진영’을 말하고 있다. 전자는 미국 예외주의를 믿는다. 미국은 위대한 나라였고, 지금도 위대하며,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어려운 일들을 해낸다면 다시 위대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반대로 불만 진영은 미국은 위대하지도, 위대한 적도 없었으며, 미국이 위대해지려면 미국의 건국적 합의(1776년 독립선언)를 근본적으로 다시 써야 한다고 믿는다. 더 나아가 우리의 ‘죄’를 속죄하며 세계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믿는다. 이 두 진영, 즉 좌우를 가로지르는 미국 예외주의 진영과 불만 진영이 앞으로 미국의 미래를 규정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 싸움은 이란 전쟁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다. 미국 예외주의 진영은 내부적으로 세율을 두고 논쟁할 수 있다.
[본 글은 2018년 10월 30일 헤리티지재단에 게시된 Hans A. von Spakovsky 연구원의 글을 번역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시절부터 미국의 속지주의(출생지주의) 시민권을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혀왔고, 2기 취임 직후 부모 중 최소 한 명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닐 경우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원칙(속지주의)을 폐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후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지난 2026년 4월 1일 연방대법원은 해당 행정명령의 법적 효력을 가리기 위한 구두 변론을 진행했고, 최종 판결은 오는 6월말~7월초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쟁점은 불법 체류자 및 일시 체류자의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 부여를 중단하는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미국 수정헌법 14조 '시민권 조항'과 연방법(이민·국적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다.] 불법 이민자의 자녀도 시민권을 갖는가? 이 질문은 최근 수정헌법 제14조를 둘러싼 논쟁을 촉발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애리조나, 오클라호마,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여러 주가 이러한 아동에게 자동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기 위한 조치를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쟁은 더욱 격화되고 있다. 비판자들은
(다음 기사는 데일리와이어 기사를 소개합니다.) 지난 종려주일에 교황 레오 14세는 “하느님께서 자신의 이름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지도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신다”고 선언했다. 주류 언론에서는 이를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에 대한 직접적인 도덕적 비판으로 보고 있다.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합동군 간의 지속적인 전쟁 중인 지금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의 군중 앞에서 연설한 첫 미국인 교황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예수님께서는 “전쟁을 벌이는 자들의 기도는 듣지 않으시고, ‘너희 손에 피가 가득하니라’라고 거부하신다”라며 발언했다. 교황은 특정한 세계 지도자의 이름을 말하진 않았지만, 최근 몇 주간 이란 전쟁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여왔다. 주일 미사 말미에서는, 중동의 크리스천들이 “끔찍한 분쟁의 결과로 고통받고 있다”며 부활절을 제대로 기념하지 못할 수 있다고 개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의 비판과는 다르게 이란 개입을 서구문명 수호에 대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규정해왔다. 이달 초,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젯밤 이 글을 편집하는 중 저희 13살 아들이 사무실로 불쑥 들어왔습니다.
텍사스의 한 초등학교에 전술 장비를 착용하고 총기를 소지한 채 들어갔다가 체포된 이라크 출신 남성이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카일 나짐 크리스(Kyle Najm Chris), 또는 무히 모하나드 나짐(Muhi Mohanad Najm)으로도 알려진 그는 지난 화요일 텍사스 스프링 지역의 즈윙크 초등학교(Zwink Elementary School)에 전술 조끼와 테이저건, 권총을 소지한 상태로 나타나 교무실에 들어갔다. 202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그는 수요일 체포돼 금지된 무기 소지 혐의(3급 중범죄)로 기소됐다. 39세인 그는 이후 7만 5천 달러의 보석금을 납부하고 일요일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크리스는 방문자가 문을 제대로 닫지 않은 틈을 타 학교 안으로 들어간 뒤 교무실까지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직원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묻자 그는 문이 잠겨 있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학교 내에 무장 경비가 있는지 물은 것으로 법원 문서에 기록되어있다. 크리스는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지만 이를 제출하지 않았고, 자신의 신원도 밝히지 않았다. 이후 학교를 떠나 차량을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지역 매체 KHOU에 따르면 그는 사설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