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앞두고 아들 사면한 조 바이든, “내 아들이라 억울한 누명 썼다”

2024.12.02 14:33:41
0 / 300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406-19 지하1층 등록번호: 부산 아00500 | 등록일 : 2023-05-30 | 발행인 : 손영광 | 편집인 : 손영광 | Copyright @데일리인사이트 Corp. All rights reserved.